여름밤, 한옥에서 즐기는 '호러 방탈출'…이색 체험 '강릉 정령들의 밤'

여름밤, 한옥에서 즐기는 '호러 방탈출'…이색 체험 '강릉 정령들의 밤'

핵심요약

강릉오죽한옥마을서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
한옥의 정취와 호러 테마가 만난 강릉 대표 야간 콘텐츠

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강원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야간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강릉 정령들의 밤 : 차원의 경계를 넘어서'를 운영한다.

K-전통문화지구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한옥과 모바일 기능을 접목해 참여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호러 방탈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한옥마을 곳곳에 배치된 전문 배우들이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한옥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 속에서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의 밤이 가진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올여름 강릉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강릉이 더욱 매력적인 야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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