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영동권 미래 산업 유치에 총력"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영동권 미래 산업 유치에 총력"

핵심요약

11일 오전 동해 경제자유구역 방문
지난 5일 후보 등록 후 영동권 첫 일정
2박 3일 영동권 현장 정책 투어 돌입

11일 오전 강원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찾은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우 후보 선거캠프 제공11일 오전 강원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찾은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우 후보 선거캠프 제공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강원 영동권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11일 동해시 망상에 위치한 강원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해 투자 유치 현황과 입지 여건을 살피고, 영동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5일 도지사 후보 등록 이후 영동권에서는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우 후보는 "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유수 기업을 유치해 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된 핵심 거점"이라며 "현재 사업 진행 상황을 철저히 살피고 향후 발전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이곳을 찾았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우 후보는 "당초 목표했던 성과에 비해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기업을 맞이할 하드웨어적 준비는 충분히 갖춰졌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강원도에 특화된 미래 먹거리 산업에 맞춰 우량 기업을 유치하는 과제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경제자유구역이 영동권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동해 방문을 시작으로 강릉, 삼척, 속초, 양양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2박 3일 영동권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영동권의 구체적인 발전 비전을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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