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 ITS 세계총회 앞두고 네덜란드서 '글로벌 홍보' 총력전

강릉시, 2026 ITS 세계총회 앞두고 네덜란드서 '글로벌 홍보' 총력전

핵심요약

중소도시형 ITS 모델 강점 부각
강릉형 ITS 위상을 전 세계로

강릉시는 지난해 26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5 인도네시아 국제 교통정상회의(IITS)'에 참가해 각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2026 지능형교통체계(ITS) 강릉 세계총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지난해 26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5 인도네시아 국제 교통정상회의(IITS)'에 참가해 각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2026 지능형교통체계(ITS) 강릉 세계총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선다.
 
11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다. 행사 기간 강릉 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전시 참여를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오는 10월 강릉으로 모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강릉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함께 중소도시가 첨단 기술을 통해 어떻게 교통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지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는 대도시 위주의 기존 ITS 모델과는 차별화된 강릉만의 강점으로, 많은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전 세계 교통 산업의 이목이 집중된 암스테르담 현장에서 강릉의 매력과 ITS 비전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영동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