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중부지역 '2022 찾아가는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열려

기성 중부지역 '2022 찾아가는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열려

핵심요약

21일 강릉샘터교회서 중부지역 소속 지방회 목회자들 참석
"코로나로 지친 교회·목회자 위로" 전국 7개 권역에서 개최

2022 찾아가는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중부지역 집회가 21일 강릉 샘터교회에서 열렸다. 최진성 아나운서2022 찾아가는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중부지역 집회가 21일 강릉 샘터교회에서 열렸다. 최진성 아나운서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국내선교위원회 주최 '2022 찾아가는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중부지역 집회가 21일 강릉샘터교회에서 열렸다.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로 지친 교회와 목회자를 위로하고자 마련한 이번 집회는 '일어나 함께 가자'의 주제로 열렸으며 강원동지방회 등 성결교단 중부지역 지방회 내 목회자가 참석했다.
2022 찾아가는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중부지역 집회가 21일 강릉 샘터교회에서 열렸다. 최진성 아나운서2022 찾아가는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중부지역 집회가 21일 강릉 샘터교회에서 열렸다. 최진성 아나운서
남궁환 목사(강릉샘터교회), 고성래 목사(부여중앙교회), 신용수 목사(용인비전교회), 도강록 목사(퇴계원교회), 이정환 목사(수원교회), 유승대 목사(은평교회)등 강사로 나선 목회자들은 각자의 목회철학 등을 동료 목회자들에게 전했다.

기성 국내선교위원회 선임총무 김진오 목사(한빛교회)는 "코로나 기간이 길어지면서 대규모 집회가 불가해 7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섬김을 통해 각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이 다시 코로나를 넉넉히 이기고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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