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회 제8대 후반기 개원…"신뢰받는 의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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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의회 제8대 후반기 개원…"신뢰받는 의회 구현"

3일 제8대 후반기 속초시의회가 개원했다. (사진=속초시의회 제공)

3일 제8대 후반기 속초시의회가 개원했다. (사진=속초시의회 제공)
3일 속초시의회가 제8대 후반기 개원을 본격 알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시의회는 이날 시의장 집무실에서 시의원,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간소하게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은 전반기 의장단(최종현 의장, 이영순 부의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새롭게 선출된 신임 의장단 취임식을 열었다. 앞서 지난달 29일 속초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선익 의원을 의장으로, 같은 당 방원욱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전반기 의회를 책임진 최종현 의장은 "지난 2년간 전반기 의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2년도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8대 후반기 신선익 의장은 "시민과 동행하는 생활정치로 더 나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며 "원칙이 바로 서고 상식이 통하는 의회, 권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반기 의장단 선출 당시 부의장 선정과정에 문제제기를 하며 투표에 '보이콧' 했던 야당의원들은 이날 함께 자리에 참석해 개원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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