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현안해결 나선다…시장·군수 '상생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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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현안해결 나선다…시장·군수 '상생전략' 논의

삼척서 6일 폐광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개최

강원 삼척시청 전경. (사진=자료사진)

강원 삼척시청 전경. (사진=자료사진)
강원 폐광지역 시장·군수들이 현안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삼척시에 따르면 '2020년 폐광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가 오는 6일 오전 10시30분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는 김양호 삼척시장을 비롯해 류태호 태백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등 폐광지역 4개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4개 시군 시장·군수들은 지난 협의회 안건에 대해 경과보고와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삼척시와 태백시, 정선군이 제안한 4개 안건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폐광지역 개발기금 납부금 산정방식 개선'과 '폐광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실무위원회 활성화'를 제안했다. 태백시는'‘한국광해관리공단 수지차 보전기관 문제 해소 건', 정선군은 '제25주년 3·3 주민운동 기념행사 안내'를 회의 안건으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안건을 비롯해 지난 1995년부터 3차례 연장된 폐광지역개발지원에관한특별법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법 제정취지에 맞게 폐광지역 경제진흥, 균형발전, 지역주민 생활향상 도모 등 폐광지역 상생과 성장촉진을 위한 현안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폐광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010년 12월 20일 상생발전 협약을 통해 창립했으며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간을 두고 광역행정 체제로 협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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