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 지역민 소외되지 않도록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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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커피축제 지역민 소외되지 않도록 개선해야"

강릉시의회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속행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강원 강릉시의회는 10일 제280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오는 2020년 당초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조주현 의원은 "올해 커피축제 운영에 있어 강릉아레나 내부에서 진행된 행사는 잘 치러졌지만, 외부에 마련된 지역상인과 강릉시민이 참여하는 부스는 태풍으로 인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는데 이에 대한 시의 적절한 대책 마련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에는 축제에 참여하는 지역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설투자, 참여지원, 운영방식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허병관 의원은 "경포호수 하구쪽에 보가 없어 민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녹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경포호수 하구쪽에 수문이 있는 보를 설치해 경포호수의 오염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희주 의원은 "미세먼지와 배기가스 저감이 목적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시 단지 차량 연식만 확힌해 지원해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차량연식, 배기가스량, 주행거리 등 복합적으로 검토해 폐차 지원근거를 마련한 뒤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정광민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수수료 없는 결제서비스인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홍보 예산이 수립돼 있다"며 "공공시설 유지관리비 중 카드결재 수수료 항목이 있는 만큼 공공기관부터 제로페이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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