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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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진=자료 사진)

(사진=자료 사진)
강원 강릉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한다.

강릉시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는 2019년 5월 31일까지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 기준과 가구원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서 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다.

가구원 특성기준으로는 만 65세 이상 노인·만6세 미만 영유아·장애인·임산부·중증질환자·희귀난치성 질환자가 속해있는 가구며, 단 연탄바우처나 난방유 지원대상자는 제외다.

지원금액은 가구 수에 따라 1인 가구 8만6천 원, 2인 가구 12만 원, 3인 이상 가구 14만5천 원 차등 지원한다.

카드방식은 동절기 난방 요금이 가장 많은 에너지에 따라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와 가상카드(요금 차감) 중 선택해 신청 가능하며, 실물카드는 가스, 등유 등 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19년 1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2019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사업(등유 나눔카드)과 연탄보조사업(연탄쿠폰)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연탄값 인상과 난방비 부담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힘들어짐에 따라 에너지복지사업의 혜택을 지역 주민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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