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민방공 주민대피시설 신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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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방공 주민대피시설 신축 '속도'

고성군이 위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공 주민대피소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고성군에는 읍·면사무소와 접경지역인 명파와 배봉리 등에 모두 9곳의 주민대피소가 설치돼 있지만, 비상시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에 민방공 주민대피소 3곳을 추가로 신축할 계획이다.

주민대피소는 벽 두께 50cm 이상의 콘크리트 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방호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평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과 TV 등 편의시설도 배치했다.

군 관계자는 "큰 규모의 군부대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대피소를 신축할 계획"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군민의 생명보호는 물론 군 작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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