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후 새로운 강릉이미지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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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후 새로운 강릉이미지 구축 필요"

강원 강릉시의회.

강원 강릉시의회.
강원 강릉시의회는 5일 제272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19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이어갔다.

행정위원회 조대영 의원은 "지금까지 적발이나 처벌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시민들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특히 인허가 부분에 있어서 공무원들이 신분상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처리를 꺼려한다"고 지적했다.

김복자 의원은 "지금까지 시정홍보 방향이 KTX와 올림픽으로 집중되었는데 앞으로는 새로운 강릉이미지 구축을 위해 구체적인 방향설정과 함께 이미지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다양한 시정정책 등을 SNS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산업위원회 배용주 의원은 "KTX 운행으로 하루에 내려오는 유동인구의 증가와 택시 이용객의 불편을 고려해 오히려 택시 증차를 해야 함에도 강릉시는 수요예측을 하지 못한 채 택시감차정책을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주현 의원은 "각종 건축에서 지하텃파기 등으로 인해 인접건물에 피해가 없도록 안전관리를 하도록 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현장을 보면 각종 공사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건축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안정장치를 위한 제도적 규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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