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간보조금 시민위원회 절차·과정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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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간보조금 시민위원회 절차·과정 문제 있다"

이재안 의원 "전문적인 평가기준에 의해 평가해야 "

강원 강릉시의회.

강원 강릉시의회.
강원 강릉시의회는 4일 제272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19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이어갔다.

행정위원회 이재안 의원은 "민간보조금 예산지원과 관련해 제로베이스 시민위원회에서 심의해 다수의 사업이 지원중단과 감액지원 결정된 사항에 대해 그 절차와 과정에 큰 문제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간보조금 지원은 시민들의 눈으로 납득할 수 있는 전문적인 평가기준에 의해 평가해야 하고 또 그 결과는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용 의원은 "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의결이 끝난 토지 등에 대해서는 예산편성 시 우선순위를 두고 반드시 예산이 반영 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 매입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산업위원회 신재걸 의원은 "비행장 주변마을에 농기계와 차량이 다니는 비좁은 도로가 자전거겸용 구간으로 더욱 불편을 가중하고 있다"며 "서둘러 확포장하는 등 개선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재모 의원은 "낙후된 취약지구 생활개선사업으로 시행된 주문진 새뜰마을사업이 도시를 재생하는 목적도 있지만 그 이후에 주민들의 소득창출, 일자리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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