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역 유일 공공도서관, 공간 넓혀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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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유일 공공도서관, 공간 넓혀 '재탄생'

양양지역에 유일한 양양교육도서관이 오는 11일 공간을 넓혀 재탄생한다. (사진=양양군청 제공)

양양지역에 유일한 양양교육도서관이 오는 11일 공간을 넓혀 재탄생한다. (사진=양양군청 제공)
강원 양양지역에 유일한 공공도서관인 양양교육도서관이 공간을 넓혀 재탄생한다.

군에 따르면 양양교육도서관은 이용자 욕구에 맞춰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자료실 공간이 협소하고 열람실 위치가 복잡해 이용에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속초문화관은 지난 8월 3일부터 도서관 증축과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오는 11일 문을 열 예정이다.

증축된 자료실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열람코너에는 다양한 특성화 자료 코너를 만들어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창가 자리를 활용해 편리하고 안락한 독서공간을 만든 것도 특징이다.

속초교육문화관 오용수 관장은 "앞으로도 양양교육도서관은 이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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