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분 해결위해 다양한 국비공모 참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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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부족분 해결위해 다양한 국비공모 참여 필요"

강릉시의회 4일 2019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강원 강릉시의회.

강원 강릉시의회.
강원 강릉시의회는 4일 제272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예산총괄 제안 설명과 함께 2019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시작했다.

행정위원회 강희문 의원은 "한정돼 있는 자체예산 부족분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국비공모사업 참여가 필요하다"며 "현재 문화·관광분야에 치중돼 있는 국비공모사업을 전 분야로 확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주문했다.

허병관 의원은 "해마다 대형화재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강릉시의 산불예방 근무 방법이 주·야간 근무에서 주간 근무로 변경돼 야간산불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산불예방 매뉴얼에 큰 문제점이 있는 만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업위원회 최익순 의원은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보상을 위한 특별회계가 편성된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현재 각 부서별로 나눠져 있는 보상업무로는 신속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며 "2020년 일몰제에 대비해 보상업무를 전문적으로 시행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영 의원은 "내년 예산편성 심사에서 불필요한 이월사업비, 불용예산이 없는지, 순세계잉여금이 합리적으로 편성되었는지 보다 세밀한 심사가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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