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CBS 주최, 목회자 부부초청 찬양콘서트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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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주최, 목회자 부부초청 찬양콘서트 '호응'

지난 27일 오후 7시 강릉시 초당동 갤러리소풍에서 '목회자 부부초청 찬양콘서트'가 개최됐다. (사진=유선희 기자)

지난 27일 오후 7시 강릉시 초당동 갤러리소풍에서 '목회자 부부초청 찬양콘서트'가 개최됐다. (사진=유선희 기자)
강원영동CBS가 강릉지역 비전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 부부들의 목회활동을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한 '목회자 부부초청 찬양콘서트'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강원영동CBS는 지난 27일 오후 7시 강릉시 초당동 '갤러리소풍' 2층 공연장에서 목회자 부부 30여 명을 초청해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강원영동CBS가 주최하고 강릉시기독교연합회, KBS강릉신우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최인혁 찬양사역자의 열정 넘치는 찬송가와 복음성가 공연으로 진행됐다.

삼삼오오 모여 앉은 목회자 부부들은 찬양콘서트가 시작되자 최인혁 씨의 찬양에 맞춰 함께 박수를 치며 마음을 교류하면서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함께 했다.

최 씨는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오 나는 약한 나그네요>, <인생 한 번> 등을 열창했으며, 공연은 1시간 30여 분 정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 34년 동안 국내·외 교회를 방문해 찬양 사역을 하며 보고 느낀 개인의 신앙간증도 들려주며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콘서트에 참석한 강릉 수정교회 이재희 사모는 "믿음 생활 하면서 이런 경험 처음이었다. 평소에 평범하게 불렀던 찬양들이 오늘은 너무 은혜로웠다. 처음부터 눈물이 났고 끝까지 은혜의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기쁨의교회 정무철 목사는 "위로가 되네요. 격려가 되고 감동도 있고, (CBS가) 비전교회 목회자들을 이렇게 초청해 줘서 감사드립니다. 감동받고 갑니다"라고 말했다.

강원영동CBS 김동혁 본부장은 "강릉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이 이번 찬양콘서트를 통해 영적, 육체적으로 새 힘을 얻어 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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