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해양환경저해행위 13건 적발

속초해경 직원이 해양오염관리법으로 적발된 K호 기관실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속초해경 제공)

속초해경 직원이 해양오염관리법으로 적발된 K호 기관실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속초해경 제공)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달 해양오염 특별단속 활동을 벌인 결과 모두 13건의 해양환경저해 행위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속초해경은 총 25척을 점검해 기름오염 방지설비에 불법 배출관을 설치한 K호(어획물운반선, 200톤급) 선주 A(61)씨 등 2명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한 폐유저장용기 비치 위반 등 12건에 대해서는 행정계도 조치를 취했다.

이로써 속초해경은 올 들어 현재까지 기름 오염행위 1건, 선박대기오염 5건, 선박연료 공급위반 1건, 과태료 1건, 행정지도 등 53건 등 모두 61건의 해양환경 저해사범을 적발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양종사자들의 의식 개선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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