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컬링열기 '후끈'…강릉컬링센터서 국제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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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컬링열기 '후끈'…강릉컬링센터서 국제대회 개막

'2018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PACC)'가 3일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막이 올랐다. (사진=강릉시청 제공)

'2018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PACC)'가 3일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막이 올랐다. (사진=강릉시청 제공)
각국대표 컬링 선수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PACC)'가 3일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막이 올랐다.

대한민국에서는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과 서울시청 남자 컬링팀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10일까지 8일 동안 강릉컬링센터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남자 컬링팀은 개막 첫날인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중국팀과 경기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오는 4일에는 여자 컬링팀이 오후 2시부터 중국팀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올해 28회째인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이 참가했으며,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세계컬링챔피언십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남자팀 참가국은 대한민국, 호주, 중국,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카타르, 뉴질랜드, 대만의 9개 팀이고 여자팀은 대한민국, 호주, 중국,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카타르의 7개 팀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세계컬링연맹(WCF) 휴 밀리킨 부회장, 김한근 강릉시장, 윤성보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최선근 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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