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신드롬' 강릉컬링센터서 국제컬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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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신드롬' 강릉컬링센터서 국제컬링대회 개최

2018 강릉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오는 3~10일 열려

2018 강릉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로고. (사진=강릉시청 제공)

2018 강릉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로고. (사진=강릉시청 제공)
국제컬링대회인 2018 강릉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국가들이 참가해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대회로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세계컬링챔피언십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28회째인 대회에 남자팀은 대한민국, 호주, 중국,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카타르, 뉴질랜드, 대만의 9개 팀이 참가한다. 여자팀은 대한민국, 호주, 중국,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카타르의 7개 팀이다.

지난해 호주 에리나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한국 여자팀과 남자팀이 동반 우승해 이번 대회는 한국 팀의 타이틀 방어전이기도 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영미 신드롬'을 일으켰던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사진=자료 사진)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영미 신드롬'을 일으켰던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사진=자료 사진)
강릉컬링센터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영미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국민이 영미를 외치게 한 영광의 현장이다.

당시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여자컬링팀 '팀 킴'은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 한국 컬링 사상 최초 올림픽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태컬링대회조직위원회는 "올림픽빙상경기 성공개최 도시인 강릉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컬링 열풍의 재연과 컬링 경기의 붐이 지속되도록 빈틈없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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