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단, 다음 달 1일자로 이홍섭 상임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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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다음 달 1일자로 이홍섭 상임이사 임명

강릉문화재단이 새로운 상임이사에 이홍섭(53) 전 아트인라이프 월간태백 영동지부장을 다음 달 1일자로 임명한다. (사진=강릉시청 제공)

강릉문화재단이 새로운 상임이사에 이홍섭(53) 전 아트인라이프 월간태백 영동지부장을 다음 달 1일자로 임명한다. (사진=강릉시청 제공)
강릉문화재단이 새로운 상임이사에 이홍섭(53) 전 아트인라이프 월간태백 영동지부장을 다음 달 1일자로 임명한다.

이홍섭 상임이사는 동국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강원일보 문화부 기자, (재)만해사상실천선양회 상임연구위원, 강릉인문도시추진위원, 월간 태백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 1990년 시인으로, 2000년에는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각각 등단해 시집 '강릉, 프라하, 함흥', '터미널'과 산문집 '곱게 싼 인연' 등을 출간했다.

이 상임이사는 "평생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한 경험을 살려 강릉문화재단이 강릉문화예술진흥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문화예술인들의 후원자이자 시민들의 정다운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그동안 시 문화관광국장이 겸임해 왔지만, 지난 7월 시의회에서 민간전문가에게 맡기는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전국 공모를 실시했다.

이 상임이사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며, 연임이 가능하다. 임명장 수여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5시 시청 2층 접견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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