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싱가포르에 '산학협력 거점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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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싱가포르에 '산학협력 거점센터' 설치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 지회와 글로벌 산학협력 MOU 체결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규한)은 지난 27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싱가포르지회(지회장 구혜영)와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규한)은 지난 27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싱가포르지회(지회장 구혜영)와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강원지역 학생들과 기업들의 동서남 아시아 진출을 돕기 위한 거점센터가 싱가포르에 마련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규한)은 지난 27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싱가포르지회(지회장 구혜영)와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은 물론 기업들의 수출지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World OKTA는 71개국 143개 지회를 가진 세계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대한민국 최대의 재외동포 경제단체로, 싱가포르 지회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서남 아시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는 싱가포르 OKTA 내에 거점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드론 교육, 뷰티 웰니스 인력양성 등 동서남아시아에 필요한 인력양성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례적인 무역상담회를 통한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강원기업의 동서남아시아 지사설치 사업 추진, 학생들의 글로벌현장실습과 취업 지원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014년부터 학생과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거점센터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 대륙별로 글로벌거점센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규한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장은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가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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