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외국인 인권침해 등 국제범죄 집중 단속 추진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속초해경, 외국인 인권침해 등 국제범죄 집중 단속 추진

전경사진.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전경사진.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최근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고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의 임금체불, 폭행, 귀국보험 미가입 등 인권침해에 대해 속초해양경찰서가 집중 단속에 나선다.

속초해경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외국인선원, 해·수산분야 종사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침해·근로조건 위반 행위 등을 집중단속 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5월 11일까지 11주 동안 외국인 관련 범죄 정부합동단속을 통해 출입국관리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36명(외국인 33명, 내국인 고용주 3명)을 검거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출입국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범죄정보 공유와 합동단속을 통해 긴밀하게 공조를 이어나갈 방침"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영동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