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방파제 추락한 60대 남성 구조…낚시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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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방파제 추락한 60대 남성 구조…낚시객 '주의'

지난 27일 오후 8시 15분쯤 삼척시 임원항에서 방파제 아래로 떨어진 최모(65.태백시)씨가 구급대원 등에 의해 구조됐다. (사진=동해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27일 오후 8시 15분쯤 삼척시 임원항에서 방파제 아래로 떨어진 최모(65.태백시)씨가 구급대원 등에 의해 구조됐다. (사진=동해해양경찰서 제공)
낚시를 하기 위해 방파제에 올라갔다가 추락해 다친 60대 남성이 또 구조됐다.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8시 15분쯤 삼척시 임원항에서 방파제 아래로 떨어진 최모(65.태백시)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낚시를 하기 위해 방파제에 올라섰다가 발을 헛디뎌 3m 아래로 추락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 등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씨는 허리와 다리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쯤에는 강릉시 안목항에서 천모(66)씨가 낚시를 하기 위해 방파제 위에 올라섰다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낚싯대를 들고 방파제에 올라서면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가능하면 방파제 출입을 자제하고 개인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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