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스포츠 명품도시 도약 '기대'

전지훈련하고 있는 하키 선수들. (사진=동해시청 제공)

전지훈련하고 있는 하키 선수들. (사진=동해시청 제공)
강원 동해시가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며 발 벗고 나섰다.

동해시는 시를 찾는 전지훈련 팀에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숙박·음식업소 안내 등 편의를 제공해 훈련 선수단이 최상의 훈련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19년에는 올해보다 40여 개 팀이 증가한 150개 팀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시는 수도권 지역보다 여름 연평균 기온이 5℃ 정도 낮고, 겨울에는 기온이 높아 전지 훈련지로 최적의 기후 이점을 활용해 대규모 선수단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현재까지 하키, 육상, 배드민턴 등 10개 종목, 112팀이 각종 대회 출전과 선수 역량 향상을 위해 동해시에서 동·하계 전지훈련을 마쳤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 도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명품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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