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방파제 테트라포트 '추락사고' 주의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행락철 방파제 테트라포트 '추락사고' 주의

방파제 테트라포트 추락사고 구조 현장.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방파제 테트라포트 추락사고 구조 현장. (사진=속초해양경찰서 제공
행락철을 맞아 해안가 방파제 테트라포트(TTP·일명 삼발이) 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30분쯤 강원 속초 동명항 북방파제 테트라포트(TTP)에서 낚시객 51살 A씨가 추락했다가 해경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또 이날 낮 12시 25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50대 남성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테트라포트를 건너다 떨어져 119구조대 등에 구조됐다.

이들 모두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방파제 테트라포트는 미끄러워 사고 위험성이 높고 특히 음주상태나 야간에는 더욱 위험하다"며 "낚시객이나 관광객들은 되도록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영동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