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해양레저 체험관광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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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양레저 체험관광지' 조성 추진

'어달항' 중심으로 어촌지역 새로운 소득원 창출 나서
정부 공모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 위해 행정력 집중

강원 동해시.

강원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어달항을 중심으로 어촌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한 '해양레저 체험관광지' 조성에 나선다.

동해시는 오는 10일 어달항 체류형 해양레저 체험관광지 조성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어달항을 비롯한 묵호~대진에 인접한 배후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해양체험 관광 활성화와 혁신어촌 개발방안, 특히 정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 사업 선점을 위한 사업전략과 기본계획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전국 2300여개의 항·포구 중 300개를 선정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사업이다. 1개소당 평균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며 국비 7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특색 있는 해양레저 체험관광지 조성을 위해 묵호지역은 해상 낚시 공원사업으로, 어달 해변은 투명카누와 보트로, 대진해변은 서핑으로 레저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동해시 이경우 해양수산과장은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과 인접 배후지역을 착실하게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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