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촉구

제8대 동해시의회 의원들. (사진=자료 사진)
강원 동해시의회가 남북 정상이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를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국회의장에게 발송했다.

동해시의회는 5일 건의문을 통해 "지난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은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실현을 전 세계에 선언한 것"이라며 "남북관계의 실질적인 발전과 평화통일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가 판문점 선언의 비준에 조속히 동의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시의회는 또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의 신뢰와 통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 진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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