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커피축제' 연계한 KTX 여행상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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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커피축제' 연계한 KTX 여행상품 마련

강릉커피축제 '100인 100미'. (사진=강릉문화재단 제공)

강릉커피축제 '100인 100미'. (사진=강릉문화재단 제공)
강원 강릉시가 오는 5일 개막하는 커피축제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KTX 여행상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우선 KTX 여행상품은 240명을 대상으로 커피축제를 주테마로 정해 두 가지 코스로 운영한다.

커피축제장~강문해변~초당순두부마을~노추산모정탑길~월화거리&중앙시장코스와 솔향수목원~월화거리&중앙시장~커피축제~강문해변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상품은 강릉의 '커피향, 솔향, 바다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강릉만이 가진 차별화된 매력적인 코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여행상품 축제트래블버스도 커피 축제와 연계해 마련한다.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커피축제~월화거리&중앙시장~안목해변&아라나비 집라인~주문진방사제~소돌아들바위공원 코스로 구성해 강릉의 해변들이 가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개별 관광객들의 강릉관광 편의를 위해 교통과 여행을 접목한 이 상품은 동남아권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3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행플랫폼에서 상품이 판매된다.

아울러 커피축제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노선인 서울역과 강변역 스크린도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강릉시 강석호 관광진흥과장은 "강릉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축제별, 시기별, 테마별 강릉만의 브랜드 여행상품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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