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산업 보호하라"…삼척도계 주민들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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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산업 보호하라"…삼척도계 주민들 결의대회 개최

3일 강원 삼척시 도계지역 주민들이 정부의 석탄산업 보호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삼척시 제공)

3일 강원 삼척시 도계지역 주민들이 정부의 석탄산업 보호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 도계지역 주민들이 정부의 석탄산업 보호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도계지역 사회단체들로 이뤄진 '도계살리기 범시민 투쟁위원회(도계비대위)'는 3일 도계읍사무소 앞에서 주민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2차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수년 동안 석탄산업 관련 정책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며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석탄산업과 관련해 확실한 정책집행 수립계획을 갖고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국내산 무연탄의 발전용 배정량과 비축사업 확대, 향후 석탄산업 유지·지원에 관한 대책 수립, 폐광지역 특별법 연장을 정부에 촉구했다.

앞서 비대위는 지난달 19일 1차 결의대회를 열고 석탄산업 정책 보호를 촉구하는 대정부 투쟁을 선포했다.

거리로 나선 삼척 도계지역 주민들. (사진=삼척시 제공)

거리로 나선 삼척 도계지역 주민들. (사진=삼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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