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80대 할머니 6일째 '행방묘연'

강원 강릉지역에서 80대 할머니가 집을 나선 뒤 6일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2일 강릉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강릉시 노암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A(87) 할머니가 집을 나간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A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아들 B씨(63) 부부는 지난 1일 오전 8시 25분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노암동과 내곡동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A 할머니가 치매 의심환자인데다 휴대전화도 꺼져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거주지를 중심으로 할머니의 행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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