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천명훈 총장 사임

"혁신을 이끌 보다 강한 리더쉽을 위한 결단"

가톨릭관동대학교 천명훈 총장이 지난 11일 자로 사임했다.

천 전 총장은 "2018년 대학역량진단 결과에 대한 책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새로운 개혁을 위한 기초 작업이 마무리 된 이 시점을 사임의 적기로 판단했다"며 사임 사유를 밝혔다.

그는 "영동지역의 대표 사학으로서 가톨릭관동대학교가 대학 교육 혁신의 선두에 서야할 것"임을 강조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보다 훌륭한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혁신을 이끌어갈 보다 적극적이고 강한 리더십을 위해 길을 열기 위한 결단이었음을 구성원들이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톨릭관동대학교 2대 총장으로 재직한 천명훈 전 총장은 교육과 행정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학사구조의 슬림화, 행정의 투명성, 학교 재정의 건전화 등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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