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내국인면세점 설치 '청신호'

이철규 의원. (사진=자료사진)

이철규 의원. (사진=자료사진)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내국인 지정 면세점 설치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이철규 국회의원(동해‧삼척)은 지난 11일 폐광지역에 지정면세점을 설치하는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폐특법' 개정안은 폐광지역에 지역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는 대체산업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도 내국인면세점과 같은 '지정면세점'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 의원은 "폐특법 개정안의 소위 의결로 폐광지역에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며 "연계법안인 조세특례제한법의 조속한 논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법안 소위에서 의결된 폐특법 개정안은 오는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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