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부산국제관광전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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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부산국제관광전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올림픽 흥행종목 '컬링체험' 남녀노소 뜨거운 반응

강원 강릉시가 지난 7일~1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마케팅 상을 수상했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가 지난 7일~1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마케팅 상을 수상했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가 지난 7일~1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마케팅 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관광전에는 42개국 273개 기관·단체가 참가했으며 강릉시는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바다향, 커피향, 솔향과 함께하는 강릉여행'이란 슬로건으로 강릉 알리기에 나섰다.

이어 '오직 강릉에서만 할 수 있는 올림픽 경기장에서의 특별한 컬링체험'과 묶어 전략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최우수 마케팅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을을 이끌어낸 컬링체험. (사진=강릉시 제공)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을을 이끌어낸 컬링체험. (사진=강릉시 제공)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최고 흥행을 누렸던 컬링 체험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미~"를 외치는 등 다시 한번 올림픽의 뜨거웠던 열기를 상기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개최하는 강릉커피축제 홍보를 위해 강릉 문화재단 커피 로스팅클럽과 함께 커피 시음행사도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친환경 축제' 이미지도 부각시켰다.

강릉시 강석호 관광진흥과장은 "준비해간 홍보 책자와 리플릿 등을 모두 소진할 정도로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단순 관람이 아닌 컬링과 같은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관광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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