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GTI박람회 13일 동해서 개막…문화·예술 공연 '풍성'

개막공연 비롯해 도시락·토크콘서트, 댄싱스타 페스티벌 등 다채

2018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조감도. (사진=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가 오는 13일부터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2018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개막공연과 다양한 상설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한다.

개막공연은 13일 오전 10시 행사장내 특별무대에서 지역출신 인기가수 박상철을 비롯해 트로트계의 아이돌 설하윤, 샤인 등 인기가수를 초청해 개막식의 사전행사로 박람회장의 문을 연다.

동해시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동안 흥겨운 공연을 매일 진행할 예정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는 점심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즐기는 '도시락콘서트'를 선보인다.

또한 지역 인기가수 양문흠, 이은하, 허소영, 김승완 등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을 즐기는'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인도, 중국, 한국 등의 국가별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 기간 중 매일 펼쳐진다.

마지막날 16일에는 '국악특집, 신명의 향연'과 '강원 댄싱스타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술과 안주의 찰떡궁합인 맥주와 오징어를 즐기며 제이모닝, 사랑과 평화 등의 인기가수 공연을 관람하는 '오&맥 페스티벌'이 매일 밤 열에 가을의 길목에서 색다른 낭만을 선사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박람회 기간 동안 개최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관람객과 참가기업,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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