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13일 동해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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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13일 동해서 개막

박람회 기간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2018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조감도. (사진=동해시 제공)

2018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조감도. (사진=동해시 제공)
'2018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오는 13일부터 4일간 강원 동해시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는 GTI박람회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50여개 국가에서 850개 기업, 1천여 명의 바이어와 1만여 명의 구매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무역 투자 상담을 위해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일대일로 연결하는 한편 통역·행정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판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크게 전시관 관람, 상설 문화공연 개최, 먹거리존 운영으로 구성된다.

GTI박람회. (사진=자료사진)

GTI박람회. (사진=자료사진)
전시관에서는 참가기업의 우수상품 전시·판매와 기업홍보, 할인 이벤트가 매일 다채롭게 펼쳐진다.

체험존에서는 쿠키와 한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아트체험과 박람회장을 관람하다 피로를 풀 수 있는 안마의자 체험, 자신의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자가 건강진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관 밖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행사가 열리고, 먹거리존에서는 향토음식과 글로벌 음식, 그리고 길거리 음식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공연을 즐기는 '도시락콘서트', 우리들의 관심사를 이야기로 나누며 공연을 즐기는 '토크콘서트', 술과 안주의 찰떡궁합인 맥주와 오징어를 즐기며 공연을 관람하는 '오&맥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한다.

이와 함께 게릴라식 경품 추첨, SNS 인증샷 올리기, 부스 스템프 찍기 등 여러 가지 이벤트가 열려 참가하는 관람객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동해시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GTI 박람회가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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