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공공조형물 지속적인 관리 필요"

조대영 의원 "연곡면에 보건지소 필요"

강릉시의회 전경.
강원 강릉시의회는 10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에서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장:조대영, 산업위원장:배용주) 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대영 의원은 "강릉의 보건지소가 각 면에 설치돼 시민들의 보건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면 단위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연곡면에는 아직 보건지소가 없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허병관 의원은 "동계올림픽으로 강릉시 위생업소에 많은 친절교육을 실시해 큰 효과를 가져왔다"며 "강릉 사투리는 따뜻하고 정겹지만 관광객에게는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어 억양과 스피치 부분을 강조한 친절스피치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주현 의원은 "동계올림픽대비 노후 공공조형물의 일괄 정비가 있었지만 여전히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또한 훼손, 고장, 노후 등으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공공조형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모 의원은 "주문진 전체 특히 도심권이 갈수록 노후되는 것을 볼 때 매우 안타깝다"며 "시 자체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물론 국비지원으로 주문진이 활성화되는 방안을 최대한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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