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환동해본부,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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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동해본부,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강원도환동해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 품목은 제수용·선물용으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수산물과 수입 가리비, 우렁쉥이 등이다.

수산물 주 생산지인 동해안 시·군의 경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강원도, 시·군 합동단속반(6명)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나머지 시·군은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수산물 유통·가공·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중점단속할 계획이다.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원산지 미 표시 사항에 대해서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거짓 표시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 조사협조 거부 시에는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동해본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추진해 원산지 둔갑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공급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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