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제1회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 개최

월드휴먼브리지삼척본부 주관…오는 15일 삼척시청 광장 일대서 열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제1회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가 오는 15일 삼척시청 광장과 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삼척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걷기 축제는 삼척시가 후원하고 월드휴먼브리지삼척본부(대표 김성태 목사)가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온 세대가 어울려 참여하는 행사로, 약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부 행사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삼척시청 앞 광장에서 시작해 삼척우체국 앞을 지나 삼척문화예술회관까지 이어지는 걷기대회로 참가자와 시민을 위한 각종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2부 행사는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생명사랑 콘서트로 마련된다.

콘서트에는 강균성, 조혜련, 스윗소로우, 리브하이, K타이거즈, 태성, 한담이 출연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sc_whb)에 접속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삼척월드휴먼브리지' 친구추가 후 1:1대화로 신청할 수 있다.

삼척시와 월드휴먼브리지삼척본부는 이번 걷기 축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삼척시를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휴먼브리지삼척본부 대표 김성태 목사는 "이번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 행사를 통해 삼척시와 함께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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