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현실적인 인구 늘리기 정책입안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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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현실적인 인구 늘리기 정책입안 절실"

김기영 의원 "농기계임대 서부분소 조속히 추진해야"

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강원 강릉시의회는 7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에서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장:조대영, 산업위원장:배용주) 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진용 의원은 "가뭄관련 재난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 하므로 앞으로는 사전에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미리 세워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희주 의원 "강릉의 출산율이 1명 이하로 줄고 인구 또한 매년 1천여 명씩 줄고 있으나 이에 대한 강릉시의 대책은 전무하다"며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절실히 인식하고 인구 늘리기 정책입안에 더욱 적극으로 나서 현실성 있는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배용주 의원은 "각종 보조사업 현황을 보면 제때 추진되지 못하고 이월되는 사업이 있다"며 "제때 농가에 지원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기영 의원은 "지난해 농기계임대 남부분소가 문을 열어 남부지역 농민들에게 일손부족해소와 영농편익이 제공됐다"며 "왕산, 성산면 농업인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서부분소 신축을 서둘러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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