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8일 열려…'누구도 배제되지 않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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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8일 열려…'누구도 배제되지 않은 세상'

2018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강원 강릉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사진=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공)

2018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강원 강릉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사진=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공)
2018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강원 강릉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올해 12회를 맞은 이번 영화제는 '울림'이라는 타이틀과 '누구도 배제되지 않은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 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 8편 모두 장애를 가진 이들이 직접 제작·연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상영과 더불어 다양한 축하공연, 다채로운 체험 등도 마련된다.

저녁 6시 30분에는 UCC(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 작품 3편을 영화제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투표해 수상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영화제 주최 측인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비장애인의 인식전환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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