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인문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해야"

정광민 의원 "반복되는 위반사례 제반 규정 재검토 필요"

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강원 강릉시의회는 6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에서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장:조대영, 산업위원장:배용주) 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미랑 의원은 "SNS를 통한 시정홍보가 주로 음식 관광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며 "강릉의 무한한 인문자산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개발해 젊은이들을 겨냥하는 새로운 형태의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광민 의원은 "감사의 기능은 위반사례에 대한 지적보다는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우선"이라며 "현실과 맞지 않고 반복되고 있는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해당 실과에서 적극적으로 제반 규정을 재검토해 개정할 것"을 요청했다.

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재모 의원은 "모범을 보여야 하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모든 해당되는 곳에 비장애인이 주차하지 않도록 홍보와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용남 의원 "일선에서 긴급복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사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위원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복지활동을 하고 있는 이분들을 격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예산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위원회(위원장 조대영)가 강릉오죽한옥마을, 숲사랑홍보관, 연곡해변솔향기갬핑장,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을 방문했다.

이날 행정위원회 의원들은 강릉오죽한옥마을과 숲사랑홍보관, 연곡해변솔향기갬핑장,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을 방문해 시설물 점검과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행정위원회 현장 방문. (사진=강릉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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